조이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조이

후기도우미20 0 184

연휴 지나고 정상적으로 출근해서 일하고 있으니까


 


이게 뭐 완전히 몸도 처지고 , 재미도 없고 ...


 


연휴 후유증이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어요 ...


 


퇴근하는 길에 몸도 뻐근하기도 하고 , 심심하기도 하고 뭐라도 할까 싶은 마음에


 


몽촌토성역에서 내려서 모카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실장님하고 얘기하면서  안 쪽으로 입장.


 


대기라고 할 것도 없이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분이 금방 와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관리사님 들어올 때 인사하고 ~


 


바로 올탈 후 엎드려서 마사지 대기합니다.


 


관리사님이 간단하게 준비하신 다음에 바로 마사지 진행하시는데


 


제가 좀 아플 거 같아서 , 미리 살살해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아프지않게 살살 해주셨구요.


 


조금씩 조금씩 압을 올리면서 주물러주는데 , 제법 시원하고 좋습니다.


 


약한 부위는 힘 빼서 살살 , 조금 쎄게 해도 될 것 같은 부위는 좀 더 쌔게 지압해주시다가


 


다리까지 쫙 ~ 주물러 준 다음엔 , 타올 한 장 덮어놓고 위로 올라와서는


 


등을 발로 꾹꾹 밟아줍니다.


 


천천히 힘 조절 해가면서 꾹꾹 눌러주는데 , 어후 너무 시원하고 발로도 조절 잘 하시더군요.


 


전부 다 받고나니까 몸이 뜨거우면서 나른한상태였는데 , 전립선 받으니까 또 불끈하기는 합니다...


 


잠시 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자 , 관리사님이 바로 나가셨구요.


 


들어오는 매니저님은 조이 언니.


 


이 언니 보려고 지명 예약하고 주말에 낮에 온 적도 있는데 , 아직 야간타임 전이라 그런가


 


딱히 지명 안 했는데도 조이 언니를 만나게 되었네요.


 


조이 언니는 얼굴은 그렇게 안 생긴 느낌인데 ... 몸매도 빵빵하고 마인드도 뜨겁습니다.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한 다음 ~ 올라와서 서비스해주는데


 


저는 스파 다니면서 역대로 조이언니만큼 서비스해주는 언니는 토탈 2명? 3명?


 


정도 밖에 못 본 것 같은 ... 그 정도로 열정적이고 , 뜨거운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였고


 


본격적으로 콘 장착한 다음에 시작된 삽입 타임에도 ... 아주 제대로된 반응을 보여줍니다.


 


오히려 저보다 더 뜨거운 몰입감을 보여주는 조이 언니 덕분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마사지만 잘 받으면 괜찮다는 마인드였는데 , 떡까지 제대로 쳤더니 더 만족스러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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