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하루

후기도우미22 0 214

송파에 오래된 마사지 잘하는 집.


 


모카스파 다녀왔습니다.


 


강남갈까 하다가 , 귀찮기도 하고 ... 요새 차가 얼마나 막히는 지 ;


 


고민은 길게 안하고 그냥 가까운 모카스파로 방문했습니다.


 


방문 후 실장님 뵙고 , 계산하고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했습니다


 


대기가 쪼금 생겼더라구요.


 


오래는 안 기다리고 금방 실장님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셔서


 


쫄래 쫄래 따라서 방으로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마사지 받으러 들어가서는 배드에 누워 있는데


 


관리사님이 일이있으신가 ~ 살짝 늦게 들어오시는데


 


그 사이에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고 있었네요


 


관리사님이 늦어서 죄송하다고 , 깨워주시고는 바로 엎드리게 하시고


 


마사지 진행합니다.


 


피곤하기도 했지만 , 마사지도 엄청 부드러워서 진짜 푹 ~ 잤구요 ㅎ


 


자는 동안에 관리사님이 그래도 신경써서 마사지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중간중간에 일어나보니 ... 몸이 아주 개운하고 , 완전히 노곤해졌습니다.


 


그렇게 마사지 시간이 지나고 ,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 해주시다가


 


매니저님 노크소리 듣고 나가셨고 , 곧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온 매니저님은 하루라는 매니저님인데


 


꽤 이쁘고 , 몸매도 좋았습니다.


 


복장도 야시시 한데 , 옆에서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이미 전립선으로 커진 제 똘똘이가 더 커지려고 하네요.


 


언니가 금방 벗고 , 준비 끝낸 후에 바로 배드 옆으로 와서는 애무를 해줍니다.


 


애무도 간단하게 해줬지만 , 받아보니 충분히 야릇하고 좋았고


 


언니가 어느정도 해준 후에 ~ 자연스럽게 콘 씌우고 합체 시작.


 


몸매가 만질 데도 많고 , 박을 때 감촉이 상당히 괜찮았어서 ;;


 


정상위랑 뒤치기 정도만으로도 싸는데는 충분했구요.


 


끝나고 언니 잠깐 만져보니 등에 땀이 살짝 맺혀있더군요 ㅎㅎ;;


 


 


아무튼 마사지도 그렇고 , 떡도 그렇고 ... 맛있게 ... 재밌게 잘 놀고 갑니다 ~ ㅎ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