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빙그레 ] 지나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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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4 23:48
지나 한껏 기대를 품에 안고 만났다.
섹시하고 귀여운 듯 매력있고 보호본능이 생기게하는 외모에
벗은몸은 어떨가 상상하며 기다리는데 몸매까지 좋다...
조명이 이뻐보이기 좋은정도로 조정이 되어 있어서 더 환상적인것 같다
딥키스후 약간의 애무를 지나가니 아랫도리에서는 반응을 하며 승질을 내고있고
콘 장착후 후배위로 시작을 하는데 쪼임감 또한 최고다
펌프질에 속으로 정말 좋다고 미친듯이 아우성을 칠 정도다.
힘들어 보이길래 잽싸게 정상위로 체인지
넣을려고 거기를 보는데 살짝덮은 거기가 예쁘장하다
살살 구멍주위를 맛사지하듯 돌리면서 슬로우슬로우로 뺏다박앗다를 반복하며
시동을걸고 살짝내는 비음에 리듬을 타며
전속력으로 달려가는데 결국 오래 참지를 못했고, 바로 발사.
기대감을 충족시켜줘서 너무좋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