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자리를 조금 힘들게 찾았지만 주차공간은 있으니 자차이용하시는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라고, 대중교통 이용하실분은 부평역 부근 도보 7~8분정도로 예상됩니다.

금요일 오후인지라 땡땡이치려고 작정하고 업장에 예약후 장소안내받고 연락하고 인증절차 걸치고 배정받은 호실로 이동해서 제니매니저를 접견했습니다.

특이한게 보통은 입장부터 방에 조명을 줄여놓는데 불을 다 켜놓고 있네요. 요기서 혹시 이 언니 초보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했어요 ㅎ 아니면 매니저 개인스타일일수도..

태국출신 매니저이고, 한국말은 10%정도 아주 조금의 의사소통만 가능한듯 합니다.

동반샤워이긴하나 샤워실에서 따로 샤워서비스는 없는게 아쉽네요..ㅠㅠ

침대로 나와서 삼각애무후 역립반응은 괜찮은 편이였고

전체적인 느낌은 업종경력이 길어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마치 태국 놀러가서 현지인이랑 노는 느낌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