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


[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채영

후기도우미3 0 237

이미 몇번봤지만 처음 봤을때를 생각하면서 후기 남겨봅니다.

노크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하늘하늘한 원피스 입은 청량하게 생긴 채영이가 하이톤으로 너무 반갑게 인사하면서 반겨주서 내가 원래 알던사람인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친근하고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는데 옆에 착 달라붙어서 애교가 넘치는게 완전 연애하는 기분들게 잘해줌.

같이 샤워하고 나와서 방 구경하다보니 평상복? 근무복인지 본인 옷으로 추정되는게 여러벌 있길래 취향에 맞춰 요거 입고 가능하냐 부탁하니 흔쾌히 ㅇㅋ하고 스타트!! 키스하면서 혀 쓰는게 아주 일품이고, ㅈㅈ칭찬 많이 해주면서 자존감 올려주고, 좋아좋아하면서 신음내는데 진짜 기분좋음.

조임도 딱 적당해서 여러체위 하면서 마무리. 이건 무조건 연장이다 싶어서 바로 연장 문의드렸지만 예약이 있어서 못함ㅠ.

휴게에서 애인모드 즐기는사람한테는 무조건 추천이고 서비스마인드 걍 상급임. 빼는거 없고 걍 여친이랑 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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