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려봅니다 .

            22일 섹을 물색을하며 찾아 본 결과 .. 강남 호캉스를 발견하고 23일 아침 일찍 예약을 잡기로하고 잠에 들었습니다.

              23일 아침 실장님에게 예약 문자를 날리고 약속을 잡은 뒤 ! 늦지 않기 위해 서둘러서 집을 나섰습니다 !

              도착 한 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너무 이쁜 수빈 매니저가 반겨주내요 ㅎㅎ ,,, 들어가자마자 얘기를 나눴는데 진짜 티키타카 무지 잘됩니다 .

              이제 얘기를 마친 뒤 샤워를 하고 침대에 올라갔습니다. 

              워낙 수빈 매니저 비주얼이 뛰어나서 벗은 모습 보고 그냥 풀발 상태 되네요 ㅎㅎ...

              그 상태에서 BJ를 받았습니다. 아직은 BJ는 좀 서툴 지만 만족시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후에 기승위를 시전합니다 . 오우 ... 질이 좁아서 그런지 조임이 ㄷㄷ 했습니다. 영계 + 좁은 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데 말이죠 ㅎㅎ 

              수빈 매니저의 몸놀림에 쌀거같아서 후배위로 변경...  

              결국 몇분 못가고 싸고 말았내요. 반응 좋구요. 최고의 즐달이었습니다 ㅎㅎ

              샤워 후 몇 분 또 수다 떨다 시간 딱 끝나고 나왔습니다 ㅎㅎ 

              재방문 의사 100% 입니다 ! !

              돈이 아깝지 않으니 다른분들도 즐달 도전 해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