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시청역-버블 ] 유나
오 이쁘장한 언냐가 보이는구먼
바로 전화해 2시간 뒤로 예약~~~
집에서 쫌 더 뒹굴거리다가 약속 시간을 맞춰 도착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늘씬한 언니가 내 눈 앞에 있네요
미호 한국인 / 162 / 48 / c컵 / 23세
미소가 이쁜 미호.... 기분이 뭔가 설레더군요
침대에 앉아 가볍게 인사하고 동반샤워하러 들어갔는데, 몸매가 장난 아니네요~
빨리 씻고 나와 다시 침대로 진입.. 허리에 손을 얹어 키스하는데 혀 놀림도 장난아니네요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애무하니 야릇한 소리가 입 밖으로 튀어 나옵니다.
그녀를 밑으로 끌어내려 BJ를 맡겨봅니다.
키스하던 스킬이 아랫쪽으로 향하니 터져버릴것만 같네요..
이 언니 입으로 여러 사람 울렸을것 같네...
더 이상 시간이 지나면 나올것 같아 언니를 눕히고 손으로 가슴과 아래를 애무해줍니다.
애무를 하자마자 젖어오는 손가락. 애무를 좋아하는 언니인가봅니다.
어느정도 젖어버리자 장비를 착용하고 이내 언니의 몸 속으로 진입합니다.
따뜻한 느낌이 강하게 들면서 조여오는 느낌이.. 오피가 아니라 일반인과 하는 것 같습니다.
원을 그리듯 돌리며 천천히 시동을 걸다가 물이 더 나오는 것을 느끼니 그대로 돌진합니다.
연신 박아대고 있는데 언니의 허리가 활처럼 휘네요 이렇게 박으니 더 깊게 들어가는 것 같고 좋습니다
휘어진 허리를 붙잡고 강하게 밀어부치니 벌써 신호가 오네요 멈출수 없음을 느끼고 그녀 안에서 발사!
온 몸이 뜨거워 지며 그녀 옆에 누워 키스로 마무리 했습니다.
헤어지면서 또 보자고 인사했습니다. 또 보고싶네요 윤아 언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