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매니저 예약가능여부를 알아보고 된다하여 원가권을 쓰고 약속장소에 도착해서 기다렸습니다 날씨가가너무추워 차에서 대기하고있으니 호실 안내 문자로 오더군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올라가서 노크를하니 세연매니저가 반가워하면서 여러번 사람본것처럼 정말 자연스럽게 어색 1도없이 반겨줍니다 이런저런얘기를하고 

추웠지만 후끈후끈데워진방이 너무따뜻했습니다 옷을벗어가면서 얘기를해도 춥지는않아 바로 후딱씻거나오니 세연이는 씻었다하길래 본게임들어가기전에 충분히 둘이 이불을 덮고 애인처럼 안기는세연이를 안은상태로 ㅋㅅ부터 시작하니 입술이이너무 부드럽네요 밑에도 바로 ㅍㅂ처럼 세워지더군요 참지못하여 역립부터하고 ㄱㅅ순으로 소중이까지 혀스킬로 하니 흥분이 되었는지 다리를 배배 꼬더군요 반응도 좋았습니다 ㅇㅁ를 어느정도 즐기고난후 ㅅㄲㅅ를 받았는데 혀스킬도 남다르더군요 방심했다면 쌀뻔했습니다 슬슬 cd장착하고 여상부터 뒤치기 옆치기 하고싶은 체위가많지만 막상하면 흥분되어서 제일 흥분될만한 체위로 즐기다가 나왔습니다 다음에도 재방할것이고 추천드립니다 떡감과쪼임예술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