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 오피 ] [ 대구-찰떡 ] 예린

후기도우미22 0 376

평소 소원이 자주보고 다른애들도 두루두루 보는데 +1매니저가  있길래 땡겨서 보고왔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너무 땡겨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솔직히 쫄리는 마음으로 노크했는데 생각보다 이쁘고 몸매도 좋아서 놀랐습니다.


오히려 실물이 더이쁘고 사진이 더 못나왔네요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겨주면서 


아 한국말도 잘합니다 


동반샤워 서비스 와꾸,몸매,마인드 연애 모두 좋았구요 재방문의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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