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신논현-마린 ] 유리
후기도우미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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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07:09
크리스마스 여자친구도 없고 쓸쓸하고 외롭고 그래서 저는 마린 스파로 달려 갑니다
오늘은 너무 쓸쓸해서 실장님께 진짜 잘 맞춰 달라고 했습니다 ㅎㅎ
유리씨는 오늘 처음봤어요.
음...일단 첫인상은 웃는 모습이 이쁩니다.
다음은 몸매죠. 가슴도 꽤 이쁘고 만질만 합니다...
어디서 이런처자들을 데려오시는지
외모가 합격이니 다음은 서비스죠.
립이 들어갈때 긴 생머리가 허벅지나 옆구리 같은 민감한 부분을 스쳐지나가는데
그게 또 그렇게 야릇합니다.
원래 방음 차원에서 룸에는 노래가 나오는데 한곡이 끝낙고 나서 생기는 얼마안되는 적막한 시간에
들리는 립서비스의 사운드까지 더해지니 VR로 야동을 보는 느낌이더군요.
전립선+립으로 이미 한계치까지 부풀어오르고 딱딱해진 존슨을 부드러운 손으로
마사지하듯이 플레이가 시작되고..
쌀것 같으면 꼭 말하라는 유리씨의 말에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음미합니다
한손으론 존슨을, 한손으론 볼을 만지며 중간중간 입으로 존슨을 물었다가 볼을 빨다가 해주니
가랑이가 저리고 발끝에 힘이 들어가
단말마의 외침처럼 지금!이라고 외치자 유리씨가 재빨리 존슨을 입에물고 쭉쭉 받아주네요.
다들 아시겠지만 싼다음의 빨림의 느낌은 절정을 향해 가죠
마무리하고 나오니 기가 빠진듯 허해서 짜장라면 한그릇해치우고 왔네요
크리스마스 때 여자친구 있는 것보다 훨씬 좋네요 ㅎㅎ
마린은 역시 절 시망시키질 않네요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