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필상으로는 다른매니저보다 훨씬더 쎅을 잘할것같아서

나탈리로 초이스했어요.

얼굴에 쎅이 어느정도 있어야 꼴릿하고 좋잖아요.

나탈리는 처음 보자마자 바로 느낌이 오더군요.

이아가씬 정말 찐이다.

적당히 큰키에 슬림하지만 탄력넘치는 바디

그리고 D컵의 육중한 가슴까지 셋트가 딱이더라고요.

샤워하면서보니 슴가도 그렇고 와꾸가 딱 맞아떨어지네요.

어디하나 부족하거나 넘치는곳이 없이 딱 좋네요.

딱 내스탈~

얼굴도 고양이상이라서 넘 좋았네요.

백마는 고양이상이 제일 잘 어울리잖아요.

나탈리의 섭스도 넘 맘에들었구요.

역립반응이나 신음소리도 일품이었네요.

말그대로 여친과 하는 느낌이었어요~

삽입후 폭풍액션을 둘이서 즐기면서 잘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