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달이

후기도우미31 0 192

크리스마스인데 여자친구도 없고해서~~~ 낮술한잔마시다가 급 꼴리게 되었습니다.




한잔걸치다가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친구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고 꼬시길래




안간다고 뻐기다 친구가 내준다는 말에 빠꾸 없이 따라갔습니다. 




친구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업소를 찾다가 우연히 잠실에 있는 모카스파를 찾게 되었습니다.




낮이라 그런지 전화 하니깐 바로 가능하다 해서 친구와 바로 출발했습니다. 




위치가 찾기 어려운 곳에 있지 않아서 금방 찾아 갈수 있었습니다.




도착 후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실장님이 친절히 안내를 해주시네요.




안내를 받아  간단히 샤워를 마친후 바로 씻고 나와 준비되어 




방에 잠시 대기 하고 있으니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 후 관리사님이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목부터 천천히 압을 조절하면서 마사지해주는데




시원하면서 나른해지더라고요. 압도 어느정도 괜찮게 해주셔서 불편한거 없이 마사지받으면서 잠이 솔솔 오길래




저도 모르게 깜빡 잠이 들었네요 ㅎㅎ 그러다 20분정도 자다가 의식을 차리고 다시 마사지를 느끼면 받았습니다.




그러다 서비스 타임이 다가오는지 돌아누으라해서 돌아눕고 바지를 내리더니 젤을 제 동생에게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젤을 발라져 있어 느낌도 야릇해서 금방 풀발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전립선마사지 끈나고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입장합니다. 예명은 달이라는 언니였습니다.




반가운 인사와 함께 달이언니가 탈의를 하고 제 위로 올라와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서비스가 아주 정말 화끈해서 좋았습니다.




오랜만의 달림이라 그런지 저도 모르게 더 흥분이 되는거 같았네요.




애무도 혀를 이용해 꼴릿하게 해주고 BJ도 맛깔스럽게 잘 빨아주었네요.




그러다 cd장착 후 여상으로 먼저 흔들어 주는데 가슴도 적당하고  가슴 모양도 이쁘게 잡혀있어 만지는 촉감도 좋았습니다.




여상으로 달이언니가 하다 자세 변경후 폭풍 척척척 하다 쪼임도 나쁘지 않고 신음소리도 과하지 않게 은근 섹시하게 내는 모습을 보며




점점 흥분감이 올라와서 금방이라도 쌀거 같아 뒷치기로 자세 바꾸고 다시 척척척하는데 뒷치기로 하니 더 쪼임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러다 시원하게 참지 못하고 발사 해버렸네요 ㅎㅎ




간만에 물빼는 거라 그런지 아님 달이언니 쪼임이 좋아 그런지 금방 발사해버렸네요 ㅎㅎ




 


그래도 오늘 친구와 달이언니덕에 기분좋은 달림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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