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수제한 4개 와 믿고보는 하숙집 +5에 이끌려 예약했ㅅ네요 . 전 슬림+와꾸파입니다. 

하숙집은 몇 번 다녀봐서 어느정도 사이즈 괜찮다고 생각하였고, 실장님 믿고 가는 느낌이 더 큽니다.

문 열고 본 순간 이쁘고 몸매는 스탠 적당했고 와꾸는 콧날 이쁨 . 가슴은 자연B

대화도 잘 통하고 공감대 통하는게 많았습니다. 맛집이야기 등 흔히 좋아할만한 소재로 이야기 하니 잘 통하더라구요

플레이는 평범했으나 애무 시 기둥과 알을 번갈아가며 하는 게 좀 많이 꼴리는 포인트였습니다. 역립 가능했지만 밑에는 조심스럽게 터치만 했고 키스 많이 했네요 다른건 무난했습니다.

대화는 잘통했고 재밌어서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