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시스터 ] 상큼
후기도우미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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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07:02
키가 170정도이고 크고 팔다리 길어서 정말 볼만합니다. 단순한 검정 바지에 검정 겉옷을 입었는데 대학축제에서 볼법한 퀸카 마른 몸매와 얼굴입니다.
딱 청바지에 흰티 입을만한 그런 아이. 머리는 긴 생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렸한 편입니다. 살짝 설렘과 동시에 대화를 시도하는데 슴이 조금 작은편이지만 괜찮은 모양이구요. 대화도 무난하고 잘 웃는편이라 편한 시간이였습니다.
살스 신키고 아래를 위로 받는걸로 시작합니다. 너무 적극적이면 오히려 저는 싫은데 정말 알맞게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적당히 민감한 편이고 흐느끼면서 한손을 얼굴에 대는데 정말 빨리 쌀까봐 다른생각 하면서 했습니다. 좁은편이라 땡기는 맛도 좀 있고 무엇보다 얼굴 표정을 보면서 하니 감탄입니다. 어린 나이라 확실히 다른점을 느낄수 있구요 고분고분한 말투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