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루나

후기도우미2 0 210

메리 끄리스마스에는 달림.. 그렇게 루나랑 접견해봄 루나 처음본 느낌은 사진과 싱크로율은 꽤나 나오는편이고 역시 슬랜더라는

말답게 굉장히 몸매가 좋음 뱃살도 거진 없는정도이고 등 위쪽이랑 주로 윗부분에 타투가 꽤 멋드러지게 있음 한국말은 꽤 하는

편이라 중상급인 편이고 잘 웃어주고 받아주는 착한 스타일임 그렇게 헛개차나 하나 얻어마시고 씻으러 들어가는데 씻으러 가서

적당히 부드럽게 씻겨줌 앞뒤판에서 바디타올로 거품으로 깔끔하게 씻김 당하고!? 본격적으로 침대에서 게임 들어가봄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게말하면 부드러운거고 다른말로 하드코어하게 빨판같은 스타일 원하면 불호탈듯 개인적으로는 부드러운 스타일도

은근 꼴릿해서 좋아해서 부드럽게 서비스 받음 무난하게 꼭과 똘똘이 서비스를 받는데 똘똘이를 약간 길게 해준듯? 그리고 바로

꽃아보는데 안에조임은 살짝 있는편인듯 그렇게 조임을 느끼며 여상에서 박아대기 시작해봄 되게 열심히 움직여서 여상에서

서비스 받고 다시 바꿔서 박아보는데 박을수록 뭔가 찌릿함 같은게 느껴져서 조개속 느낌은 상당히 좋은편인듯 그렇게 오늘도

시원하게 원없이 박음 ㅋㅋ 날씨가 눈도좀오고 쌀쌀한 편이고 방 난방이 많이 된편이 아니었는데 땀을 뻘뻘흘릴 정도로 뒤로도

한번 해보고 엎드려서 해보고 다시 바꿧다가 하는데 넘 힘들어서 중간에 잠시 쉼 ㅋㅋㅋ 그래도 그 와중에도 항상 웃고있음

눈 마주치면 바로 웃어주고 무표정을 본적도 없는듯 정말 친절한 매니저인듯 그렇게 하다가 힘들어서 두번정도 쉬고 손양으로

좀 빠딱 세운다음에 바로 다시 달려서 시원하게 발사~ 뭔가 발사직전에 느낀 조개느낌은 따듯하고 찐득한 느낌이라 바로

짜내진듯? ㅋㅋ 찌찌는 한손에 딱 잡기 좋은 적당한 사이즈 큰건아닌데 그렇다고 막 작은것도아니고 딱 B사이즈라 중간중간

만지면서 놀았음 어느상황이고 힘들어도 웃어주고 잘받아주는 매니저 스타일이라 상당히 만족스러움 잘먹고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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