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 휴게텔 ] [ 동대문-별다방 ] 온유

후기도우미8 0 306

나이도 어린 영계 초자 언니가 갓 입국해서 일한다기에


숨도 안쉬고 달려갔습니다


문열어주는 순간 앗싸~~~~외칩니다


겁나 어리고 귀엽고 이쁘게 생겼네여 ㅎㅎㅎㅎ


피부도 매끈하고 윤기가 흐르고 솜털이 보송송하고 웃을때는 보조개까지 들어가는데....


어리고 섹시하기도 하고 무척이나 매력적인 싱크네여 ㅎㅎ


얼굴의 조화가 좋고 특히 눈매가 매력적인데 이뻐서 누구라도 만족할 얼굴이네여 ㅎㅎ


귀엽고 예쁜 영계필 좋아하시면 무적권 추천!

 

보고만 있어도 그냥 빠져서.. 신나게 토킹타임.....


번역 앱 써가며 손짓발짓


못알아들어도 마냥 귀엽고 이쁘고 좃습니다


먼저 손잡고 이야기 꽃을 피웁니다.


그리고 샤워후 본격적 진도 나갑니다~~


위로 올라와 애무를 해줍니다


솔직하게 말하면 아직 생초짜라 잘 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진짜로 짜릿짜릿 하게 전율이 느껴집니다.


외형이 제 스타일 이여서 그런가요?


하.. 제 스머프 발동 제대로 시동 걸립니다~~


저도 역립  좀 살짝해주고~~~ ㅎㅎ


이제 옹달샘에 목말랐던 제 스머프를  넣습니다!


오마이갓...  물이 신선합니다.. 향도 좋구요...


정상위로 사정없이 흔들어줍니다...


그리고 난후 뒷치기로 바꾸고 이제 저는 전투모드 들어갑니다.


헉... 이게 왠말인가...ㅜㅜ 저는 일명 조루라고 아시죠?


뒷치기로 바꾸고..한 3분만에..끝나 버립니다..


그래도 온유는 괜찮다며 안아줍니다..


오히려 저는 미안한데 말이죠...


어쩜 이렇게 마음씨도 고을지...


샤워 다시한번하고 간단한 티타임 가지며 대화모드 후 그녀의 포옹을 받고~~


퇴실했습니다 ㅎㅎㅎㅎ


저 총알 재장전 완료한후 다시 바로 달려갈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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