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때 VVIP딜라이트의 뉴페이스 정다빈 매니저님 봤습니다

저번에 봤던 이지혜 매니저님도 순수한 모습이 좋았는데, 이번 정다빈 매니저는

청순하면서도 순수한 외모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이 강남 미인이나 룸삘인데 정다빈 매니저는

그 반대의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매니저분들 마인드나 성격이 다 좋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되게 밝으면서도

활발한 성격이라 처음 봤지만 여자친구처럼 되게 편하고 자연스럽게 진행이 

이어저 나가니까 솔직히 유흥이 아니라 여자친구랑 이브날에 데이트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2월 이벤트도 진행 한다는 연락도 받아서 예약 할때 미리 이야기 했더니 

당연히 이벤트 진행 된다는 말에 이벤트에 좋은 매니저와 좋은시간을 보내서 

1석2조로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