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


[ 건마 ] [ 종로-수 ] 민트

후기도우미2 0 2256

지난 연휴 , 짧게나마 휴가 느낌으로 푹 ~ 쉬다가

 

너무 오래 쉬니까 심심해서 마사지나 함 받을까 하고 수스파로 다녀왔습니다.

 

수스파가 있는 종로 3가역 근처에 도착.

 

바로 들어가서는 , 집에서 씻지도 않고 나와서 찝찝했던 터라 샤워부터 합니다.

 

개운하게 씻고나서 , 나와서는 잠시 대기.

 

연휴라 그런가 낮타임인데도 손님들이 좀 있었는데 , 그럼에도 오래는 안 기다려서

 

금방 안내 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잠시 대기 후 관리사님과 만납니다.

 

인사하시고 , 빠르게 준비하는 관리사님.

 

슥 보면 연식은 좀 있는 분인데 인상 좋으시고 , 마사지도 괜찮을 것 같은 분위기.

 

눈 감고 엎드린채로 몸에서 힘을 빼고 있으니

 

준비 마치고 마사지 진행하십니다.

 

발목 언저리에서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 주무르면서 올라온 다음

 

어깨랑 이런 쪽 집중해서 마사지 해준 다음에는 부분 부분 집중 마사지를 해줍니다.

 

압도 아프지도 않고 적절하니 좋고 ~ 받고 있으니까 너무 개운하고 좋습니다.

 

마사지 하면서 꾸준히 대화로 , 제가 원하는대로 마사지를 해주셨고

 

덕분에 받고나니까 너무 개운한게 딱 좋았습니다.

 

몸 여기저기 ... 군데군데 정말 많이 ~ 시원하게 잘 풀렸구요.

 

등 위에서 발로 밟아주시는 마사지도 해주시다가 시간 맞춰서 전립선 마무리 해줬습니다.

 

 

전립선 좀 받고 있으니 들려오는 노크소리에 , 관리사님 퇴장하고 매니저님 입장.

 

민트라는 언니였는데 , 얼굴은 어두워서 바로 스캔이 안되었지만

 

몸매는 보이더라구요.

 

글래머러스하면서 , 잘 빠진 몸매가 옆에서 벗으니까 더 꼴립니다.

 

탈의를 끝내고는 바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엄청 좋았고

 

애무해주면서 서로 몸이 닿는 그 느낌이 너무 자극적이고 좋았습니다.

 

언니가 해주는 애무 쭉 ~ 받고 있다보니 어느새 씌워주는 콘...

 

그리고는 자연스럽게 서로 합체 시작.

 

잠깐 여상한 후에 , 제가 움직이는 체위가 되었는데 ... 애무도 잘 하는 언니였지만

 

떡감이 진짜 미쳤습니다.

 

뒤로할 때도 , 정상위로 할 때도 ... 어느 자세든 잘 받아주고 ~ 너무 만족스러웠구요.

 

느낌이 너무 빨리 올라와서 ... 참느라 개고생하긴 했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아주 좋았습니다.

 

싸고난 후 사후처리도 잘 해줬고 , 덕분에 개 즐달했습니다 :)

 

 

추천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었던 수스파.

 

연휴에 딱 한 번 달렸는데 , 그게 즐달이라 너무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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