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 휴게텔 ] [ 하남-뉴발란스 ] 레이

후기도우미7 0 240

레이 노콘에 입싸 했습니다

다른건 다 제처두고 마지막에 강강강으로 때려 박다가

나올꺼 같아서 잽싸게 레이 입으로 갔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가다가 다시 쏙 들어가버렸네요

그런데 레이가 정성껏 입으로 해주는데

그모습에 뻑이 가서 입에다 한껏 뺏네요

그동안 묵혔던 저의 씨앗들 전부 빼내고 왔습니다ㅋㅋ    

다 빼고 나서 끝났나 싶었는데 입으로 계속해줘서

윽윽 하고 신음소리 내니까 웃으면서 더 해주는데

여기서 니킥 날릴뻔 했습니다 진짜 죽을뻔 함

레이의 큰장점은 여친처럼 서비스를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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