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하남-뉴발란스 ] 레이
후기도우미7
0
240
2023.12.27 23:46
레이 노콘에 입싸 했습니다
다른건 다 제처두고 마지막에 강강강으로 때려 박다가
나올꺼 같아서 잽싸게 레이 입으로 갔는데
긴장해서 그런지 가다가 다시 쏙 들어가버렸네요
그런데 레이가 정성껏 입으로 해주는데
그모습에 뻑이 가서 입에다 한껏 뺏네요
그동안 묵혔던 저의 씨앗들 전부 빼내고 왔습니다ㅋㅋ
다 빼고 나서 끝났나 싶었는데 입으로 계속해줘서
윽윽 하고 신음소리 내니까 웃으면서 더 해주는데
여기서 니킥 날릴뻔 했습니다 진짜 죽을뻔 함
레이의 큰장점은 여친처럼 서비스를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