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꼴림이 강림하여 먼가 색다른게 없나 사이트 눈팅중

오페라 키스의 SM플레이~~확~~땡긴다~~

키스는 먼가 새롭다 .. 꼴린다..

흠.. 써비스야 받아봐야 알겟지 하는 설렘반 궁금반 마음으로 오페라에 도착

드디어 키스에게 향하는 발걸음....스텝분의 의해 방으로 안내되었다

문을 연순간 또다시 헉 .. 생각보다 괜찮은 외모

사실 sm플 하드코어라 써비스만 생각했지 싸이즈는 생각 안햇엇는데 두마리토끼를 잡은 기분이다

우선 간단하게 소개  키스는 160초반의 슬림한 몸매이다

상상속에서만 ..컴터 속에서만 .. 보았던 SM !! 라니 ..

찰진 욕플과 달콤하고 강한 섹드립...

거기에 침대에서 질퍽하게 엉키는 모습을 볼수있는 침대옆 거울까지..

아 ..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온다 ..

혀로 부드럽게 달래주다가 장난감으로 나의 응꼬를 가지고 놀다가

다시또 부드럽게 달래주다가 이번엔 강하게 나의 응꼬 와 여의봉을 가지고 노는 키스..

거기에 눈으로도 흥분시켜주시는 키스 표정과 신음소리~~~

그 흥분감에 키스를 화장대를 잡게하고 바로 스탠딩으로 파파팍~ .. 하.. 다리 힘이 풀려버린다 ..

오늘 이곳에서 난 완전히 신세계를 맛봤다...휴~~~

그렇게 또한번의 키스와 연애때는 실컷 서로 욕드립을 하면서 마무리를 지어본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