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 건마 ] [ 강남-히트 ] 유라

후기도우미3 0 1286

낮에 시간이 있고해서, 근처에 있는 히트스파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시간도 많고해서 C코스로 잡았습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으로 안내받고 첫번째 매니져를 맞았는데,

 

  모 사실 후기 쓸 생각도 없고, 재방가능성도 많지 않아서.. 그냥

 

   이름도 안 묻고, 무난하게 1차전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안마 부터.... 원래 안마를 좋아해서 건마로 오긴 했지만,

 

   안마가 정말 좋더군요. 진관리사님이셨는데, 근육안마만 하시는줄

 

   알았는데, 팔다리 꺽어 가며,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것도 좋았는데, 찜 안마라고 덮힌 수건을 덮고 짐찔팩으로 덮은 다음

 

    올라가서 밟아주시는데.... 그냥 몸이 녹아 버렸습니다.

 

    그냥 정신이 멍해 지는게 난 누구 여긴 어디가 생각나더군요.

 

    뭉친몸도 풀리고, 정신도 풀리는 느낌??? 완전 피로회복!!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하고  2번째 유라 매니져가 들어오는데,

 

     목소리 텐션 부터가 장난 아닙니다. 목소리에 애교가 묻어 납니다.

 

     안마로 영혼이 날라간 상태인데, 유라매니져는 내 온몸을 잡아 버립니다

 

     무슨 몸이 뱀처럼 몸을 막감싸는데, 입 손 팔다리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날라간 영혼을 잡아 오는 몸 놀림 입니다. 두번째 인데도 첫번째 보다

 

    더 빠르게... 말도 귀엽게 잘하고... 마지막에 나갈때도, 안아주고 나가라고

 

     이 무슨 건마에서 애인모드랍니까? 내가 어딜 온거야....

 

    관리사도 매니져도 내가 어디왔는지 잊을 정도로 잘해줬네요...

 

     결국 재방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쿠폰까지 챙겨왔습니다...

 

    틈틈히 올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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