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스파 방문기입니다.

 

당산역 2호선 , 출구에서부터 도보로 1분? 2분?

 

역세원 업소들 중에서는 제일 역세권 일 것 같고

 

건물은 좁아보이는데 생각보다 들어가보면 넓고 , 시설 좋습니다.

 

카운터를 지나 신발장을 지나 라커에 도착.

 

라커가 반틈 짜리라 좀 아쉽긴 한데 뭐 ...

 

대충 옷 박아두고 벗고서 샤워하러 이동합니다.

 

샤워부스만 띡 있는게 아니라 제법 괜찮은 사우나 시설입니다.

 

건식 사우나는 사정상 닫아놓은 듯 한데 , 탕은 정상적으로 물 채워져 있었고

 

온도도 따끈따끈한게 딱 좋아서 , 샤워하고나서 한 번 찍먹했습니다.

 

살짝 들어가서 앉아 있다가 너무 오래 있기는 그래서 대충 나와서 옷 챙겨입었습니다.

 

 

복장 착용 후 , 대기하고 있으면 직원이 안내해주러오고 안내 받아서 들어갑니다.

 

대략 10분에서 15분정도 , 잠시 대기하는 시간이 있었고

 

안내해주시는대로 들어가서 방에서 앉아서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 금방 만나서 , 마사지 받을 수 있었습니다.

 

관리사님은 연식은 좀 있으나 , 느낌이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마사지도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인사 후 빠르게 준비하신 후 바로 마사지 시작해서 ,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마사지 잘 하고 받아보면 시원하게 잘 합니다.

 

관리사님도 여러명이라 , 각자 스타일이나 여러가지가 다른데 이번엔 딱 좋았네요.

 

시원한 마사지 이후에는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까지 ... 부족한 점 없이 잘 받았구요.

 

한시간 꽉 채우고 , 그 다음에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 아주 좋습니다.

 

언제나처럼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마사지 타임 이후에 서비스 시작합니다.

 

 

서비스도 아주 좋았습니다.

 

이번 파트너가 나비라는 언니였는데요.

 

와꾸도 마음에 들고 , 몸매도 아주 ... 좋았습니다.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 감상하면서 , 누워 있다가 본 게임 들어갑니다.

 

본 게임이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요 ~ 애무도 좋고 , 떡감도 좋더라구요 ㅎ

 

애무는 기본적인 삼각애무 정도 받았고 , 그 다음에 삽입 시작했는데 삽입감도 좋았습니다.

 

여상 잠깐 태우고 , 다른 체위로 하는데 몸매 라인이 이쁘다보니까

 

다양한 체위로 해도 뷰도 좋고 ~ 감도가 좋아서 아주 기분좋게 박았습니다.

 

한참 뜨겁게 ... 한 후에 마무리까지 기분좋게 성공했습니다.

 

 

비 강남권 떡 스파 중에는 가장 확실한 픽.

 

M 스파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