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수원-톡톡 ] 지효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했던 한사람입니다 . 불행한 사람이지요 ㅠ
일하면서 쓸쓸하고 외로웠던 시간을 풀려고 퇴근길에 톡톡에 문의하였습니다 .
크리스마스에도 일했다고 하소연을 하니깐 . 실장님께서 안쓰러웠는지 .
뉴페이스 지오매니저를 소개시켜줍니다 . 가장빠른시간에 말이지요 .
씻지도 않은체 바로 방문하였습니다 . 일하고 와서 땀냄새가 날까바 두려웠습니다 .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매니저가 반겨주더라구요 .
인사를 하고 쇼파로 가자고 하는데 왠지 발냄새가 스물스물 .
바로 발닦으로 갑니다 . 발을 닦고 쇼파에 앉아 얘기를 하던도중 .
제가 냄새 맡아도 이상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 저는 바로 매니저한테
미안한데 바로 샤워할수있을까 얘기를 합니다 .
샤워마치고 침대에 먼저 누워있고 그녀도 침대로 올라옵니다 .
삼각 애무를 해주는데 벌써 반응이온 똘똘이는 이미 흥분을 주체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
애무해주다가 쌀뻔하여 그만스톱을 외치고 바로 삽입을 얘기하였습니다 .
콘돔을 씌우고 바로 삽입하는데 . 구멍이 좁보네요 .
삽입할때의 그느낌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 그녀의 은은한 섹사운드 .
그래서 아직 참을만 한가보다 생각하여 그녀를 눕히고 제가 위에서 있는힘껏 스피드하게 박아대니
그녀도 참을수 없는지 섹사운드가 점점 커지기 시작합니다 .
그래 이거야 하는 생각으로 계속해서 하니 어느새 사정할꺼 같다 생각합니다 .
그래서 더빨리 해서 사정을 마무리합니다 .
천천히 빼고 옆에 누워서 허벅지에 액이 많이 있어서 빨리 처리한뒤 닦기 시작했습니다 .
휴지로 간단히 닦아내고 . 옆에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퇴장시간이 거이 다되어서
똘똘이만 간단히 씻고 나와서 옷을 다시 입었죠 .
옷에 땀냄새가 심해서 포옹은 못하고 다음에 다시올께 하면서 퇴장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