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덕분에 아주좋은 즐달을했네여.

제니. 생각만해도 좋네여.

일단 몸매부터시작해서 왁쿠도 굿이네여.

처음 보는데 입고있는 옷이 정말 후끈하네여.

그때부터 설랬네여 

침대에 앉아 음료한잔마시고 본게임으로 빨리 들어가고싶어 샤워를 후딱마치고 

침대에 누웠는데 오메~이건머지.처음부터 저를 잡아먹네여.

마인드는 마인드 서비스는 서비스 아주 칭찬해.

잛은코스를 끈은나는 이건 안되겠다싶어 긴코스로 변경하네여

다행이도 뒷예약이 바로없어 가능.

제니와 좋은시간보내며 올만에 만족을하고 술이 확 깰정도로 저를 잡아먹었네여.

시간이 언제지나갔나싶을정도로 정열에시간을 보냈어여 ^^

마지막으로 문을열고 작별을 할때까지 달콤한 입맞춤을~

아직까지 백마천국에 제니를 못보신분 제가 보장합니다^^

제방문은 당연히 1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