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 건마 ] [ 구로-탑스파 ] 은서

후기도우미29 0 266

시간이 어찌 이리 빨리도 흘렀는지 벌써 23년이 다 지나고 24년이 오네요


이번 연말엔 여자친구를 만들어서 업소를 다니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한지도 벌써 1년이고


그 1년간 다짐이 무색하게 일만하면서 업소만 댕기는 인생ㅠㅠㅠ


하지만 그래도 괜찮습니다 구로 탑스파에 오면 여자친구고 나발이고 모든걸 잊게해주는


아가씨들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니까요ㅎㅎ


거기에 투샷을 한다? 이건 못참죠~


양다리라도 걸치는것같은 이 배덕감에 벌써부터 또 쥬지에 피가 쏠려버립니다~


오늘 방문했던 아가씨는 은서씨와 나나씨에요


갭차이가 엄청납니다


은서씨는 귀욤귀욤한 대학교 새내기스딸~ 지나가다 향긋하게 향기 풍기는 여대생 느낌이라면


나나씨는 섹쉬 그자체~~ 뭔가 차도녀같은 스타일이라 어우 포스가 느껴지는것같지만


손님에겐 따뜻한 그러한 황홀경에 다다른 무친 매력의 소유자입니다


아 필력이 좋지않아 상세히 말하고 싶어도 말을 못하겠네


남자한테 참~~ 좋은데~~~


은서씨 나나씨를 막론하고 다른 아가씨들도 매물이 엄청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구로쪽에선 탑스파가 아마 아가씨가 탑이라고 생각합니다ㅋㅋ


저 한번 믿고 한번 받아보세요 BJ가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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