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다녀온 후기 알려드립니다 

먼저 순번제여서 그냥 오는 순대로 가는거여서 빨리 가면 좋음

가서 계산을 하고 들어갔는데 실장들이 반갑게 인사 해줍니다

시설도 아담하고 딱 좋아요 너무 크지도 않고 내 스타일 임

온탕도 있고 냉탕도 있음 겨울여어서 온탕 조금 조지고 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음

먼저 마사지 유쌤이 들어오심

와 근데 미모가 상당함 무슨 20대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외모임

엄청 이쁨

그렇게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다가 전립선 들어가는데 이쁜 선생님이 전립선을 해주니까 꼴릿꼴릿 함 ㅎㅎ 서비스까지 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음 ㅋㅋㅋ 그치만 언니를 봐야 하니까

그리고 뒤에 언니가 들어왔음

이름은 도연 매니저임

서비스가 시작이 되었음  먼저 꼭지부터 빨면서 야하게 신음소리를 내주니 나도 흥분이 되더라

알카시 까지 해주면서 엎드리라고 하면서 고양이 자세 하래

그래서 오?? 스파에서 이런 서비스를 ?? 하면서 생각 하고 방심 하는 사이에 

똥꼬에 혀가 쫙 들어옴 그래서 깜짝 놀라면서 기분이 너무 좋음

똥카시랑 꺽카시가   동시에 들어오니 진짜 얼마 버티지도 못하고 그냥 싸버림 ㄷㄷ

너무 흥분되고 좋았음 싸고 난후에 언니가 청룡까지 해주었음 엄청 오래 빨아 주더라 역시 서비스 장난 없네 

내려와서 라면 먹고 집으로 달려 갔음 

마린 스파 너무 좋음 !!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