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하나

후기도우미31 0 205

요즘 핫하다는 송파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가는 곳마다 내상행진이어서 한동안 달림을 쉴까 하다가




어쩌다가 친구놈 따라 저녁에 모카스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들어가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빠른 결제하고 친구와 담배한대를 피고 앉아있으니 스텝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네요. 






★마사지★






방에 들어와서 널찍한 배드에 엎드려서 눈을 감고 있으니 얼마 안되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인사 후 뒷 목에 관리사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목부터 시작해서 어깨쪽과 허리쪽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제법 시원합니다.




관리사님도 정말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최근에 받은 마사지중에 젤로 좋았네요.




거기다가 압도 제법 짱짱한 편이라서 조금 아프다고 느껴질 정도로 좋았구요.




등도 올라가서 밟아주기도 하십니다. 찜 마사지까지 뜨끈하게 받은뒤에~~~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확실하게 받고 매니저언니를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하나 언니★








마사지타임 끝나고나서는 하나언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일단 스캔을 쭉~ 해봤는데 이쁘게 생기면서 섹끼까지 두르고 있네요.




몸매는 슬림한 편이고 바스트는 b~c컵정도 되보이더군요.




바로 기다릴 시간도 없이 하나언니가 바로 홀복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옵니다.




하나언니의 몸을 더듬어보니 피부결도 부드럽고 좋습니다.




눈 인사를 한 번 더 나누고 바로 애무 시작해주네요.




처음에는 맛보기로 꼭지를 살짝 애무해주더니 이내 밑으로 내려와 bj해주기 시작하는데




능숙한 bj실력으로 빨아주네요 ㅎㅎㅎ 그러다 콘 장착하고 하나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흔들어줍니다.




여상으로 어느정도 흔들더니 이내 제 꼭지를 빨아주네요.ㅎㅎ 점점 흥분이 올라와 정자세로 바꿔 했네요.




하나언니는 자세를 정말 잘 잡아주더라구요.




스스로 다리를 벌리고 야릇한 눈빛을 보내는 정자세에서는 진짜 참기가 힘들었구요.




그대로 열심히 촥촥촥... 박아주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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