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방문인데 총알 장전하면서 여기올생각만햇네요

저번에 사랑이보구 오늘은 실장님이 슬기 추천해주셔서 바로 갔습니다 여전히 실장님은 친절하시구 잘설명해주시네요 집이조금먼데 여기는 올만해요

문두드리니까 슬기가 반갑게 맞아주고 여기 매니저들은 너무 친절합니다 방도 깨끗하구요 샤워실은 조금작긴한데 충분한거같아요

슬기는 아담한데 가슴은크고 귀여워서 꼴릿해요 그리고 머말하면 잘웃어주네요 저랑 잘통했어요

샤워도 웃고 떠들면서 꼼꼼히 해주네요

그리고 서비스 들어가는데 두말하면 잔소리입니다

엉덩이가 좀있어서 그런지 철퍽 철퍽 푹신함과 쪼임이 예술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