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정동에서 한잔하고  예약 전화드렸는데 실장님 통화하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어서 좋음

휴게텔은 마지막으로 갔던게 9월쯤이였나해서 오랜만에 가는거라 긴장반 어색한 마음으로 방에 들어갔는데

나보다 더 반갑게 맞이해줘서 좋았음

간단하게 담배하나 피면서 음료수 한잔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샤워 서비스를 받은 후에 침대에 누우니 부드러운 손길로 애무시작

살결도 부드럽고 좋은냄새에 스킬도 좋으니 바로 반응이 활화산이 되고

5분도 안되서 미칠거 같아서 바로 삼입하니 좁보에 빡빡하고 조여주는 느낌

오랜만에 느끼고 너무 흥분이 되어서 좋고 별이 신음소리에 한번더 흥분되어

미치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