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송탄-복숭아 ] 우유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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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8:59
실장님 통화후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우유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서로 인사를 나눈후 아름다운 미소에 긴장되었던 제얼굴도 웃게 되더라고요
같이 샤워를 하고 그녀의 얼굴을 보니 넋놓고 쳐다보게 되었습니다.
미소가 정말 이쁜아이입니다.
같이 침대에 누워 장난?을 치고 얘기를 나누다 (한국어는 잘못합니다)
제 목덜미를 핡아주는데 저 역시 참을수 없어서...
그만 서로에 몸을 탐색하게 됐습니다.
갖출것 다 갖춰진 잘빠진 몸매.
아담하고 봉긋 쏟은 가슴과..
아직도 기억이나네요^^
흥분도 잘하는 아이라서 그 예쁜 모습에 여러번 반했습니다.
다시 방문 예정이며 소중히 다뤄야 하는 밝고 이쁜 아이입니다.
오래 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청나게 큰 빨통이 너무좋았습니다
만질맛도나고 젖까시도받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