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라떼 ] 희야
#룸 입장
거의 한 달 만에 재접을 하게되서 기억을 할까 했는데, 다행히도 기억을 하는 히야.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까지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래도 어렴풋히 기억은 하네요 ㅋㅋ
오랜만에 봐서인지 와꾸도 더 이뻐지고 살도 조금 빠진것 같아 물어보니,
살은 확실히 지난번보다 빠졌고 와꾸는 더 이상 이뻐질수 없다면서 제가 더 귀엽다고 칭찬을 해주네여ㅋㅋ
응대력이 좋아서 대화하는 재미가 쏠쏠한 희야입니다.
# 샤워장 서비스
샤워 없이 진행했습니다.
# 애무 타임
오늘도 시작된 소파에서의 플레이 타임
담배 한탐을 가지면서 꼬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는 희야의 가슴을 저도 주물주물 해봅니다.
정말 이물감 하나 없는 자연산이라고 해도 믿을 법한 사이즈..
히야의 이야기를 듣는것도 즐겁지만,
도저히 그 사랑스러운 가슴을 더이상 두고 볼수 없어 입을 갖다댑니다.
아 좋아...
히야의 한마디에 저 쎄게 자극적으로 빨아주니
히야가 알아서 옷을 내리며 더 빨기 쉽게 만들어주네요.
지난번에는 히야가 소파에서 공격을 했다면 이번에는 제가 히야 공략을 들어갑니다
가슴부터 아래로 내려가 소파에서 부터 애무를 시작하니 잘 느끼네요
5분정도 예열을 하며 이곳 저곳 마사지처럼 달아올렸더니 히야가 바로 제 손을 잡고
침대로 가자면서 이끌고 갑니다.
침대에서도 저의 공격은 계속 됩니다
잘 정돈된 샘물과 히야의 미칠듯한 반응이 너무 좋아서 보는것만으로도 흥분이 쫙쫙 오네요.
자x 줘 이제..
이 한마디에 일말의 이성을 잃고 돌입준비를 합니다
# 본격 연애 타임
빳빳해진 상태로 바로 돌진을 해봅니다.
정상위로 삽입을 한 채로 키스만 5분은 한 것 같네요.
기나긴 예열 시간을 가진 후 천천히 움직여봅니다
시작과 동시에 CAT 체위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원래도 꽈꽉 조임이 조았는데, 다리를 또 바짝 모으니 압이.. 어휴
희야 아래쪽 클리를 부비면서 피스톤 질을 하니 아래가 촉촉해 지는게 확 느껴집니다.
참고로 히야 물이 좀 많은 편입니다 ㅋㅋㅋ
자극하면 자극하는 대로 나오네요.
CAT으로 즐기면서도 희야에 입은 쉬질 않습니다.
키스를 했다가 가슴을 빨았다고 목을 빨고 ㅋㅋㅋㅋㅋ
희야한테 안빨린 곳 이 없습니다. 미친듯한 혀 드리블을 보여주는 극강 마인드...
그렇게 정상위로 달리다가 희야가 좋아하는 백 포지션을 잡습니다.
뒤쪽으로 자극을 많이 받는다고 해서 뒤로 하면 더 좋다고 하네요.
빠르게도 달렸다가 천천히도 했다가 가만있으면 알아서 무빙을 하기에
하나도 힘들지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
약간의 압박을 즐기는 지라, 희야를 아래 바짝 깔아 뭉게고는 위에 올라타 박음질을 하는데..
오우 아까 캣 체위보다 더 압이 쎕니다..
피스톤 질 몇번에 앞에 참았던 사정감까지 몰려오면서 도저희 참지 못하고
희야 등에다가 발사를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끝난 후에도 엉덩이 골을 비비며 문지르고 있으니, 희야가 돌아서서는 마무리까지 해주네요
정말 미친 서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