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 안마 ] [ 분당-정안마 ] 소원

후기도우미9 0 251

야간에 소원이 만나고 왔는데요

얘랑은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 즐겁더라구요

대화 좀 하다가 너무 마음에 들어가지고

혹시 연장가능할까?하고 카운터에 전화해보니

흐미.... 역시나 뒷탐도 손님이 있었네요

아쉬웠습니다 ㅠㅠ..

마냥 아쉬워 할 수 없어 소원이와 즐기기도했죠

같이 누워서 꽁냥대면서 대화하고 스킨십하고 있는데

그냥 그시간이 너무 행복한거있죠?

울집 마눌이는... 들이대면 밀처내기만 하는데

이래서 유부남들이 외로워서 업소다닌다니까요..ㅋ


앤모드로 좀 놀다가 섭스도 받고

저는 늙어서 투샷은 못하니 원샷으로 마무리~~

소원이가 마지막까지 말도 이쁘게 해주는데

늙은 오빠 마음에 불을 지펴주네요...^^

조만간 다시 놀러오기로 했습니다

그때도 저는 소원이요^^

소원이랑 약속했거든요 또 만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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