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


[ 휴게텔 ] [ 청주-초콜릿 ] 아리

후기도우미6 0 1409

음 오랜만에 쪼꼬가게로 달려봄 뉴페이스인 아리가 궁금해서 아리로 초이스~ 첫인상은 진짜 지금까지 본 쪼꼬매니저 중에선 거의 가장

슬랜더에 속할 정도로 정말 얇음 찌찌도 상당히 아담함 비주얼은 딱 왼쪽사진 머리스타일 비슷한데 얼굴은 사진과는 약간 차이가

있어서 호불호가 탈수도 있을듯? 외모는 솔직히 보통인듯함 그래도 서글서글하게 잘 웃고 친절히 대해줘서 좋았음 같이 씻으러 가는데

옷을 벗는데 정말 슬림하다는 생각이 자꾸 들정도로 슬림했음 뭔가 엉덩이쪽 터치해보니 살이 별로 없어서인지 꼬리뼈도 꽤 나온거

같아서 신기해서 이곳저곳 인체탐험을.. ㅋㅋ 타투는 허리쪽에 자그만한거 한개 있고 피부도 깨끗한 편임

샤워같이 하면서 양치하고 있는데 구석구석 빡빡 잘 씻겨줌 그렇게 기본적으로 샤워 딱 하고나서 가서 침대위로 올라가서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는 딱 초짜느낌이 좀 남 ㅋㅋ 뭔가 열심히 하는데 약간 좋은말로 하면 풋풋하고 다르게 말하면 미숙한데 그래도

정석 서비스인 삼각 서비스와 똘똘이 서비스 알도 맛봐주면서 나름 열심히 해줘서 불끈불끈 잘 솟았음 그렇게 역립 할까 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꽃아보는데 첨엔 젤 살짝 바르고 꽃음 안에는 굉장히 쫍은편이며 마이 주니어가 조금 큰편이라 위에서 시작하다 좀

아프다고 해서 ㅇㅋ 하면서 정상위로 꽃아줌 근데 확실히 슬림하고 몸이 여리여리 해서 그런지 큼직한 똘똘이로 꽃아주니 약간씩

아파하는거 같아서 조금 조절하는듯 하면서 하는데 조임이 생각보다 좋은편이라 나중엔 그냥 생각없이 박게됨 한번씩 움찔 하면

뭔가 꼴릿한듯 ㅋㅋ 그와중에도 웃어주면서 키스 잘받아주고 좋은냄새도 섞여 나면서 팍팍 땀흘리면서 박아댐 열심히 하다가

빽으로 바꿔서 빽으로좀 치다가 앞으로 다시 바꿧다가 하는데 확실히 계속 박으면서도 찌릿찌릿하게 안에 찌그덕거림이나

조임은 상당히 만족함. 글구 처음에만 젤 약간 쓰고 다음에 잠깐 쉬었다가 할때나 서비스 받고 다시할때는 젤 아에 안써도

물이 꽤 많은편인듯 ㅋㅋ 그래서 더 찌그덕 거리고 좋았음 역시 근데 오늘도 거북이처럼 시간 거의 꽉꽉채워서 하다보니 힘들고

해서 마무리는 손양과 함께 발사함~ 잘 받아주고 손으로 마무리 했다고 미안해 하는거 같길래 상관없다고 고맙다고 하고 나왔음 ㅋㅋ

여리여리한 슬래더 취향, 쪼꼬가게답게 마인드 좋고 물도많은 약간 초짜티가 나는 풋풋한 매니저여서 잘먹고 왔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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