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니


[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세니

후기도우미23 0 188

달림 계획을 새우다가




문득 .... 모카스파 세미가 보고싶어져서 문의했는데




첫 날에는 안 나왔다는 연락을 받아서... 다음에 갈게요 라고 하고




다음 날 물어보니까 출근했다길래 퇴근 일찍하고 모카스파로 갔습니다






차가 얼마나 많은지...




시간은 좀 걸렸지만 다행히도 시간내 모카스파 도착




도착해서 실장님을 만나고 , 세미 언니 지명으로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약간 찝찝했는데 샤워하고 나오니까 확실히 개운하고 좋네요






기다린지 얼마 안되어서 관리사님 만났습니다 :)


 




☆ 마사지 ☆




배드 위에 엎드립니다




얼마 안지나서 입장하시는 관리사님.




인사하시고 ~ 빠른 세팅 후에 바로 마사지 시작하시는 관리사님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요 ~ 하면서 어깨부터 부드럽게 주물주물...




조금은 통증이 느껴지지만 아프지는 않고 받을수록 시원하게 풀어지는 기분입니다




어깨가 많이 뭉쳤는지 오래 주물러주시다가 다른 부위로 넘어가시구요




딱 시간 배분 잘 하셔서 어깨에서 시작한 마사지가 발목에서 끝나고...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니 노크소리가 딱 들립니다




역시 오래 일하신 분이라 그런가 마사지 하나는... 완벽하네요 ㅎ






 




그리고 대망의 세미 언니 등장.




기대했던 만큼 제 안구를 가득 채워주는 이쁜 세미 언니...




얼굴부터 발목까지 하나도 마음에 안 드는 부위가 없어요 ㅎ




누워서 감상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한올 한올 ~ 저를 유혹하듯 눈을 마주치면서 탈의하는데 아랫도리 터지는 줄 알았네요






세미 언니의 애무로 , 본 게임 시작




제가 상체는 잘 못 느끼기에 , 말하니 잠깐 머물렀다가 내려가서 BJ를... 맛깔나게 잘 해주네요










한참 빨아주다가 올라와서 콘 씌우고 합체 들어갑니다




은근히... 쪼이면서 느끼는 듯한 표정이라 더 야릇합니다 ㅎ




여상 좀 태우고 내려오라고 해서 후배위 ~




뒤치기 자세도 굉장히 야릇하고 ...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에 울리는데




이게 신음소리랑 같이 섞이니까 엄청 야릇하게 들리네요 ㅎ




딱 예비콜 첫 콜 올 때쯤 발사 성공했고 ,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지명을 할 정도로 좋은 매니저님입니다.




세미는 다들 아시다시피 와꾸부터 마인드까지 겸비한 언니라... ㅎㅎ




꼭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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