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민삘 얼굴에 날씬한 매니저님 보고싶으시면 지은 매니저님 추천 드립니다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는 지은님
겉으로 드러나는 몸매만 봐도 즐달 예감이 팍 드네요~

하얀 피부엔 젊은 부산아가씨라 그런지 애교도 만땅이네요ㅎㅎ  
며칠 야근때문에 못 오고 있었는데 오길 정말 잘했네요!!!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 지은님이랑 한공간에서 샤워를 하는데..
보기만 해도 침이 꿀떡. 제 소중이는 눈치 없이 벌떡!!
안되겠다 싶어서 나오자마자 지은님이랑 침대에서 서로를 탐색해봅니다.

달달하니 상큼한 지은님... 후기가 좀 짧은거같은데
정말 매일 보고싶을 정도로 지은님한테 빠져버렸습니다...

회사일로 받은 스트레스를 지은님이 토닥여주며 풀어주고 고생많이했다며
안아주고 얼굴 몸매 마음씨까지 너무 착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글쓰는동안 다시 보고싶은데요... 몇일 참았다가 또 보러가야 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