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보고왔는데 와.. 너무 좋아서 공유해보고자 올려요~


사이즈 너무 좋게 나왔음 키도 적당하고 오밀조밀한 몸매가 너무 귀엽고 먹음직스럽네요


진짜 전형적인 귀요미 스타일~ 호불호 절대 없다에 모든걸검


바카디는 옵션보다 애들 사이즈랑 마인드로 승부 보는거 같네요


샤워하면서도 진짜 멍~ 하니 감상만 한듯


올탈하고 내옆에서 이런 사이즈 여자가 씻으면서 내 동생 이뻐해주는데


그 누가 정신 차릴수 있을까?


침대에서도 긴장해서 시체족처럼 굳어있으니 먼저 다가와서 터치하는데


홀리.. 그냥 녹아내리네요 애무스킬도 상타 쳐주고 사이즈가 워낙 좋다보니 그냥 너무좋아요


진짜 그때 그 심정을 뭐라 전달해야할지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글로 그때 심정을


표현할려고 하니 머리가 하얗게 변하네요.. 진짜 꼭꼭 접견해보셔서 최고의 달림 해보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