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문열자 웃음으로 시작해 시간내내 밝은모습으로 대해주시고

간단한 소통및 일상적인 이야기 하는데 웃음을 잃지않으시더라구여

자주본 사람같이 편안하게 해주시네요 그리고 시간이좀 지나고 서비스타임을 가지자말자

분위기가 완전변하더라구여 침대에서 제대로 들어갑니다ㅎ

아주 미칠뻔했네요 목소리에서부터 색기가 새어나오는데 듣고만잇어도 못참겟더라구여 ㅋㅋ

가슴모양도 너무좋고 꼭지를 살짝만져주니 몸을 부르르떠는걸보니..참좋네요..

바로내려가 바로삽입을해주니 소리도 예술이고 몸매도 제가좋아하는몸이라 견디질못할뻔햇습니다

뒷치기할때 아주대박입니다 들어가면서 얼마나 꽉꽉 조이던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누워서 껴안고 가슴또 애무하다 시간다되서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