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이천-오션 ] 민주
후기도우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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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23:41
민주는 성격이 아주 좋았던 매니저였습니다.
친절함도 있거니와 일단 손님을 손님이 아닌 애인처럼 대해주는 살가운 마인드 아주 좋았습니다.
성격이 좋으니까 즐달의 느낌도 빡빡 들고 샤워실로 같이 향해서
씻겨주는데 장난도 잘치고 제가 장난 약간 처도 웃으면서 같이
즐겨주는데 기분이 한껏 좋아지고 분위기도 풀어지면서 아주 제 집에 있는 것처럼 아주 편했습니다 ㅎㅎ
나와서는 언제 친절했냐는 듯이 침대위에서 아주 불친절했는데요^^
ㅋ부정적인 의미가 아닌 긍정적인 의미에 불친절^^;
아주 사정 봐주지 않고 온몸을 애무하는데 몸이 베베
그리고 ㅈㅈ까지 빨리고 나서 저는 삽입인줄 알고
동시에 축 늘어진 알까지 입안에..
쑤셔넣고 돌리는데 환장하는 줄알았습니다 ㅋㅋ
도저히 참을수 없어 지나를 눕히고 바로 꼽아봤습니다.
떡감 좋은 보지 느낌에 이미 달아오를대로 달아올라서 계속 박다가 질싸까지 해버렸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