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민아

후기도우미9 0 1197

최고최고 민아보고왔는네 와꾸 바디 마인드 아주아주 베리나이스하네요

삼위일체를이룬 매니저를 진짜오랜만에 보는듯요 ㅋ

프로필 사진보고 뭔가 요망하게 생긴게 끌리더니 역시 제가 이런건 조금 촉이 좋나봄 ㅋ

애무받을때 무릎꿇고 양손으로 제 고추를 잡고 쪽쪽빨아주는데 이거 아실분을 알죠?

정복감이랑 개꼴리는거 ㅋㅋ

진짜 바로 그대로 들쳐매고 침대로 던져서 개박았는데 보통 이러면 당황해 하는게 맞는데 민아는 즐긴다..

아니 나보다 한수위에 있는것같음 ㅋㅋ

그렇게 민아한테 반리드? 당하면서 섹스하는데 와.. 보지도 이쁘게생겼고 쪼임도 좋고..

그냥 다좋음 진짜 남은 한방울의 올챙이까지 다 뽑아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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