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


[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아진

후기도우미7 0 233

숑숑숑에 아진 매니저 보고왔어요~


160대 후반 키에 민삘이랑 룸삘이 섞인 와꾸?  슴가가 아주 이쁨!


몸매가 죽여요.. 허리부터 골반까지 내려오는 라인 보시면 코피 터집니다 ㅎㅎ


본게임전 이런저런 얘기를 할때도 애교가 엄청 많고 똘망똘망한 눈으로 쳐다봐주는데


괜히 설레고 그렇네요 ㅎㅎ 말도 이쁘게 잘합니다~


옆에서 슴가를 바라보고 있으니 존슨이 설때로 서버려서 후딱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는데


아진이가 들어와서 옷을 벗네요~ 와우 진짜 그림인줄 알았습니다 라인이 기가 막히네요 ㅎㅎ


아진이가 혀끝으로 위에서부터 아래로 내려오는데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에서는 멈춰서 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애무를 해줍니다~ 아주 대만족!!


그리고 존슨을 잡고 입으로 쏙 넣어주는데 처음에는 혀를 살살 돌려주다가 목끝까지 넣어버리면서 욱욱대는데 쌀뻔했어요..


이러다 삿까시로 사정할거 같아 얼른 노콘으로 아진이를 눕히고 떡방아 준비를 했습니다^^


소중이 입구부터 살살 들어가보는데 쪼임이.. 이제껏 느껴본적 없는 강력한 쪼임을 가진 소중이네요^^


처음에는 약하게 펌핑을 하다가 강하게 끝까지 밀어넣는데 아진이가 엄청 야릇한 신음을 내며 등이 굽혀집니다


이후 저도 흥분이 올라와 강하게 펌핑을 하는데 아진이가 눈이 살짝 풀린 상태로 흐느끼는 모습을 보니 못참아버리겠더라구요..


다리 힘 빡주고 겨우 참다참다가 시원하게 배싸로 마무리 했습니다^^ 밑에서는 쪼임으로 위에서는 리얼 섹반응으로 사람 미치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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