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랜드마크 ] 아이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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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31 23:57
새로왔다는 아이를 보기로~
안내받아서 방에서 아이를 만났습니다.
아이의 얼굴과 몸매에 홀려버렸어요
얼굴도 이쁘고 성격도 쾌활~ 너무 맘에드네요
물다이 그냥 미리 패쓰한다고 외치고
간단히 씻고 바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역립 하는데 얼마나 즐거운지 역립잘하는 편도아니고
그냥 부드럽게만 핥아주면 자지러지는듯?
아이가 말하는대로 혀를 움직였고 움직일수록 밑에서는 물이 콸콸콸
이정도면 수도꼭지 틀어놓고 그냥 세수하는 느낌이였죠
그녀의 반응을 보고있자니 자지도 꿈틀꿈틀 어서 그곳을 탐하고싶었습니다
콘 착용하고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쑤셔주었습니다
근데 물 그렇게많은데 또 쪼임은 죽여주네요
흠... 무슨표현이 어울릴까 물이 개많고 쪼임도좋은 그런곳..
어.. 이런 표현이 얼추맞을듯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끈적한 애인모드로 날 미치게 만드는 섹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