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강남-오페라 ] 지은서
후기도우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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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00:03
섹시와꾸의 절정체
요즘 핫한 오페라 복귀녀를 보고 왔습니다
주실장님이 뜨거운 여자 볼래 하고 이야기 하길래 오케이 하고 본 그녀
정말 간만에 안마판에 복귀한 뜨거운 여자라길래 ㅎㅎㅎ
엘리베이터 앞에서 처음본 지은서양은
섹시 와꾸 그자체
내 손을 이끌고 복도에서의 저세상 텐션
의자에서 목까시을 와우 비제이 자체가 다르다
이건 JAV녀가 앞에 있는듯
지은서라고 이름지은이유가 있군요
섹시 와꾸에 섹시 플레이
투샷을 끊고 올걸
애국가를 몇번 불렀는지
고비를 잘 넘기고
클럽서비스가 끝나고
방으로 담배타임을 가지고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는 패쓰!!!!
침대로 가자마자 야동을 찍어버리는
지은서
섹시한 와꾸에 야동플레이 천국이 여기구나 싶더군요
떡감도 지려서 얼마못가 지루인 내가 찍!!!!
담에 투샷이나 무한으로 와야될듯합니다
한편의 야동 주인공이 된 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