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 건마 ] [ 강남-카이 ] 유리

후기도우미22 0 218

집에서 티비보면서 심심하게 뒹굴거리던 차에


 


갑자기 급달림 삘이 딱 꽂히는 바람에


 


 


망설임없이 바로 지난번에 만났던


 


카이스파 주간여신 유리를 보러 선정릉으로 고고씽~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에 따라 발렛 맡기고 탕에 들어가서


 


샤워는 뭐 하는둥 마는둥 대애충 그냥 찌끄려주고


 


그 급한 와중에도 이왕 사우나 왔으니 3분가량 탕에도 좀 앉아있다가


 


후다닥 옷 갈아입고 나갔더니 바로 안내받았네요~


 


 


 


두근거리는 심장을 부여잡은 채로 잠시 누워있다보니


 


관리사쌤 들어오시고 정말이지 무진장 어마무시하게 시원한


 


손맛의 극치를 맛봤네요ㅎㅎ


 


 


 


유리 보러 온거지만


 


마사지만으로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어느덧 한시간이 다 갔는지 똑똑똑 소리와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유리가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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