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대전-가시나 ] [후기펌]채연
대전가시나실장
0
187
01.01 18:22
몸의 대화를 위해서 잠시 워밍업좀 하고
침대에 누워서 채연의 보드라운 피부를 만지면서 사타구니쪽에 머리를 내리고
비제이를 해주는데 크흐 위에서 바라보는 채연의 기립근과 뒷태과 저를 더욱더 흥분시킵니다
그래서 채연의 애무가 끝나자마자 바로 합체를 준비했는데 합체하자마자
채연이 기분이좋은지 저를 꽉 껴안아서
깊숙히 박은상태로 잠시 그 움찔거리는 동굴속 문어발들을 즐기다가 천천히
흔들자 더욱더 움찔하면서 제 소듕이를 쪼여주는데 여자친구랑 하는거마냥 천천히 부드럽게 계속
흔들어주니 채연이도 기분이 좋은지
더욱더 저를 껴안아서 이쁜 채연 얼굴보면서 막판 스피드내서
시원하게 갈기고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