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중상타취에 몸매는 약간 살이오른 몸매인데 못봐줄몸매는 절대아니고


떡감좋은 몸매 봐도 후회안하겠다는 생각이 바로들어서 웃으면서 들어가서 얘기나눴네여 ㅎ


침대위에서 본겜들어가는데 유리가 위에서 내몸을 서비스해줍니다 ㅎㅎ


그렇게 서비스받다보니까 자연스레 잔뜩화난 내동생


잔뜩화놨으니 좀 식혀줘야지 하고 유리 눕히고 정상위로 스타뚜 했습니다 ㅎ


노콘옵션으로해서.. ㅎ 바로 삽입 쑤욱~ 유리는 흐읍하면서


신음을 참긴 하나 ㅎㅎ 오기가발동해서  초반부터 강강강 해주니


드디어 제대로 신음을 내는 유리 ㅋㅋㅋㅋ


그렇게 강강강 계속해주면서 시원하게 빠르게 발싸했네요


다행히 투샷으로끊어서 두번째는 찬찬히~ 서로의 몸을느끼면서


찬찬히 하다가~ 두번째도 무리없이 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