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구로-스마일 ] 린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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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1 23:29
린언냐의 첫인상은 침을 꼴각 넘어가며 먹고 싶은 생각만 들게 만드는 :
그런 분위기 입니다 남자들홀리게 생긴 그런..인상이죠 :
샤워할때부터 계속 붙어서 이곳저곳 닦아주고 BJ도 잘해주네요ㅜ :
엉덩이를 계속 만져주길래 저도 같이 만졌는데 ㅋㅋ 엉덩이가 아주 찰지더라고요 :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위해서 침대에 누워 이미 충분히 달궈진 몸이였기에 :
콘돔 장착하고 린언냐의 이쁘장한 꽃잎을 조준하면서 삽입하는데 :
물이 한가득이라 힘들지 않게 쑤욱 들어갑니다 :
찰진 엉덩이가 제가 박을때마다 흔들리면서 찰싹찰싹 거리는데 :
크흐 이게 바로 친구가 말한 좋은 떡감이라는거를 느꼈죠 :
제 존슨과 너무 상성이 잘맞는 린언냐의 몸이라 :
정자세로 첨부터 끝까지 흔들다가 사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