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동대문-모찌 ] 채린
후기도우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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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17:49
싱긋웃으면서 인사하는데 심장에 콱 박히는 웃음이더라구요
물어보는것도 방긋방긋 웃으면서 대답해주고 풍만한 가슴 출렁거리게 눈앞에 냅두니
이성보다 본능이 먼저 앞서서 행동해댑니다! 바로 가슴에 손 올리고 주물럭 거려봅니다
채린 또 요망하게 웃으면서 신음소리내주는데 거기서 끈이 끊어지고 키스하면서 덮쳣네요
이미 샤워는 하고 들어온거라 그냥 편안하게 채린 옷벗기면서 채린한테 하고싶은거 하면되는 상황이였습니다
천천히 벗겨가면서 보이는 채린의 몸매는 더더욱 좋네요
큰가슴에 눈이 돌아가서 그냥 막 빨아대고 꽃잎탐구 열심히하다가
BJ좀받고 바로 연애들어갓죠 의외로 쪼임도 강력한 채린덕에 느낌은 바로 와버리네요
안참고 그냥 마무리했습니다 어짜피 채린정도 마인드면 끝나고도 같이 있어줄거같았는데
역시 남는시간 같이 잇어주면서 가슴 베어물고 장난치면서 서비스받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