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RM ] 예진
후기도우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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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0 17:54
반갑에 맞이해주는 예진씨에게 수줍게 인사하며 들어갑니다
키는 160에 아담하고 귀염귀염 하네요
그런데 가슴이 손에 안 잡히는 정도의 자연산 D컵 가슴이 참 어마어마하게 예쁘네요
그리고선 탕으로 ㄱㄱ
간단한 샤워 후에 물다이 타임....
와....진짜 피부가 고우시고 매끈매끈 >_<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 들어오는데....어마 어마합니다...
땀을 뻘뻘 흘려가며 ㅠㅠ
괜시리 미안했음
아무튼 하드하면서도 엄청 흥분시켜주시는데 느낌도 너무 좋고 실력도 수준급!!
시간도 짧지도 않고 뭐랄까 엿튼 엄청 꽉찬 시간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몸을 말리고 나오는데 진짜 씻겨주고 몸말릴때도 다 하나하나 챙겨주고
이젠 침대위에서 붕가붕가 타임
탕에서 그렇게 당하고(?) 나왔는데...
또 침대위에서도..
정말 혼이 쏙 빠지더군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예진씨가 내 위로....
어라? 물이 너무 많이 나온다고 수건으로 계속 자기 소중이를 닦으시는;;
정말 많이 느낀걸까??
저는 한마리 토끼가 되어 깡총깡총 ㅠㅠ
오래 버틸수가 없었음
결국 그렇게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 꽉찬 시간이었고.. 애교가 많아 계속 웃으며 행복한 시간 보냈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