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칼라 ] 정아
후기도우미20
0
277
01.03 06:36
장신을 좋아해서 접했던 친구,
와꾸는 10프로 정도로 생각하고 근육이 있어서
여리여리하기 보다는 탄탄한 서양 몸매였어요.
키는 프로필170 이상이었어요.
기억에 남는 점은 플레이 끝나갈 때 쯤,
침대 프레임 움켜쥐고 사정ㅇ,ㄹ 참는 듯한
리얼한 플레이에 이게 오르가즘이란건가...
유흥 10년만에 첨으로 상대방을 완전히 함락시켰다는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 친구였어요. 플레이 정점에서
여자의 정액? 남자 정액 같이 엄청 끈적한 촉감의 액이
많이 나왔는데,
많은 매니저를 만났지만 그렇게 사정을 하는 매니저를 몇 못 봤어요
끝나고도 겉치례라지만 지금까지 ㅅㅅ중에 가장 좋았다고 입도 털어주고요
다만 조임이나 이런 속궁합이 약간은 부족한 듯
달,ㄴ 건 다 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