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 안마 ] [ 분당-정안마 ] 마리

후기도우미12 0 1447



마인드가 정말 좋은 마리더군요~

살갑고 잘챙겨줍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을 떠나서, 빼고 재는게 없습니다.

그냥 잘 합니다. 마치... 제 연인과 뒹굴며 노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리가 어떻게 하면 좋은지 물어보고, 최대한 제가 원하는대로 해주고,

제 기분을 잘 맞춰주려고 노력해주더군요.


키스도 찐하게~, 몸에 터치도 제가 하고싶은대로,

싫은 내색 전혀 없이 다 받아줍니다.

역립, 보빨도 제가 해주는대로 잘 받아주면서 잘 느끼더군요.

마리의 그 반응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마리의 애무를 받아봤습니다. 몸 구석구석 잘 하네요.

느낌 좋고~ 뜨겁고~ 기분좋게요~

bj나 똥까시도 정말 원없이 해줍니다.

제가 해달란대로 다 해줍니다~ 마리의 그 자극적인 혀가 너무 좋았어요~~


CD착용하고서 마리를 안고 삽입을 하니,

그 쪼임과 마리의 체온이 전해지면서 뿌리끝까지 느낌이 짜르르~~

마리의 발목을 잡고서 다리를 활짝 벌리고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백어택~~ 마리의 똥꼬가 보이면서 엉덩이를 쥐고 하니,

마리의 신음도 좋고, 몸의 반응이 제대롭니다.

한참 즐기다가 슬슬 발사의 기미가 느껴져서 마리와 정상위로~

쌀때는 마리와 찐한 키스를 나누면서 발사했습니다.

이 언냐 ... 진짜 부족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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